야로면 체육회가 10일 이사회를 열어 제45회 군민체육대회와 제42회 대야문화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임원과 이사 30여 명이 야로면사무소 회의실에 모여 행사 구성과 운영 방향을 의논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행사 일정 및 프로그램, 참여 단체와의 연계 방안, 안전 관리 체계 등을 중점 협의했다.
야로면 체육회는 이번 축제를 지역민이 함께 즐기는 기회로 삼아 주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려는 계획이다. 전통 문화와 현대 문화를 어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도 추진하기로 했다.
정진영 야로면장은 "지역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문화제가 야로면의 위상을 높이고 주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