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비치 남해가 8월 18~19일 이틀간 관내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을 위해 리조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남해군과 함께 추진한 이 사업은 문화와 여가 경험이 부족한 아동들에게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지역사회 협력 사업이다.

사업에는 7개 지역아동센터 97명의 아동과 인솔자 30명 등 총 127명이 참여했다. 안전과 쾌적성을 위해 참여자를 두 그룹으로 나눠 이틀에 걸쳐 진행했다.
아동들은 리조트의 인피니티풀과 부대시설을 이용해 물놀이와 여가활동을 즐겼다. 쏠비치 남해는 참가자 전원에게 단체 중식까지 제공해 별도의 비용 부담이 없도록 배려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관광시설이 보유한 자원을 지역 아동들과 공유하는 나눔의 기회였다는 평가다. 아동들은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면서 동시에 자신이 사는 지역의 시설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에 대한 관심과 자부심을 높일 수 있었다.
남해군은 "아이들이 더위 속에서 시원한 시간을 보내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기회를 마련해준 쏠비치 남해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기업과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와 여가를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쏠비치 남해 관계자는 "지역 아이들이 인근에서 즐거운 시간을 갖고 특별한 여름 추억을 쌓을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과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남해군은 현재 7개 지역아동센터를 운영 중이며,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대상으로 급식, 학습 지도, 진로 프로그램, 정서 지원 등 다양한 아동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