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은 6월 26일 청소년센터 '온'에서 관내 지역아동센터 시설장을 대상으로 운영 내실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고성군 교육청소년과 관계자와 지역아동센터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지도·점검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확인된 주요 사례들을 공유했다. 운영비와 급식비의 목적에 맞는 예산 집행, 급식비 정산기준 준수, 직접조리 중심의 급식 운영, 식단 및 위생관리 등이 다뤄졌다. 이를 통해 유사 사례의 재발 방지 방안을 안내했다.
군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개선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평소 궁금했던 회계 처리와 급식비 집행기준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을 받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한 지역아동센터장은 "평소 궁금했던 회계 처리와 급식비 집행기준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교육과 간담회가 지속적으로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향후 운영 개선과 정책 추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현장 중심의 컨설팅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