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blues@naver.com · 입력 2026.08.23 10:25 · 수정 2026.08.23 10:25
남해군이 9월 8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로컬푸드 직매장 신규 출하자를 위한 기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에 가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남해군이 9월 8일 로컬푸드 직매장 신규 출하자 기본교육을 열고 지역 농어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남해군 제공)
신규 출하를 희망하는 지역 농어민 60명 내외가 대상이다. 주민등록상 남해군 거주자면서 관내에서 직접 농수산물을 생산하는 사람이면 누구든 참석할 수 있다.
교육은 지역 농수산물을 안전하게 공급하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교육 내용은 세 가지다. 로컬푸드의 가치와 기본 개념을 배우고, 농산물 품질 관리 방법을 익히며, 출하 절차와 준수 사항을 알게 된다.
남해군은 사전 신청 절차를 제거해 참여 진입장벽을 낮췄다고 했다. 등록과 교육을 당일 현장에서 한 번에 마칠 수 있다는 의미다.
직매장에 농산물을 출하하려면 이 기본교육 이수가 필수다.
남해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난 2025년 4월 문을 열었다. 현재까지 395명의 출하자가 참여 중이고 누적 매출액은 29억 원에 달한다. 영세 농가의 판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셈이다.
김미선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출하 농가들이 로컬푸드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고품질의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을 다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유통지원과 먹거리지원팀(055-860-7301~7303)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해군#로컬푸드#직매장#신규출하자#기본교육#농업기술센터
KN연합뉴스
남해군, 로컬푸드 직매장 신규 출하자 기본교육 실시
9월 8일 농업기술센터서 사전 신청 없이 당일 참여 가능
누적 출하자 395명·매출액 29억원 돌파
입력 2026.08.23 10:25수정 2026.08.23 10:25
남해군이 9월 8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로컬푸드 직매장 신규 출하자를 위한 기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에 가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남해군이 9월 8일 로컬푸드 직매장 신규 출하자 기본교육을 열고 지역 농어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남해군 제공)
신규 출하를 희망하는 지역 농어민 60명 내외가 대상이다. 주민등록상 남해군 거주자면서 관내에서 직접 농수산물을 생산하는 사람이면 누구든 참석할 수 있다.
교육은 지역 농수산물을 안전하게 공급하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교육 내용은 세 가지다. 로컬푸드의 가치와 기본 개념을 배우고, 농산물 품질 관리 방법을 익히며, 출하 절차와 준수 사항을 알게 된다.
남해군은 사전 신청 절차를 제거해 참여 진입장벽을 낮췄다고 했다. 등록과 교육을 당일 현장에서 한 번에 마칠 수 있다는 의미다.
직매장에 농산물을 출하하려면 이 기본교육 이수가 필수다.
남해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난 2025년 4월 문을 열었다. 현재까지 395명의 출하자가 참여 중이고 누적 매출액은 29억 원에 달한다. 영세 농가의 판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셈이다.
김미선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출하 농가들이 로컬푸드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고품질의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을 다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유통지원과 먹거리지원팀(055-860-7301~7303)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