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이 지역 농산물 활용과 전통 식문화 전승을 위해 한국생활개선남해군연합회를 대상으로 진행한 역량강화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첫 교육은 지난 8월 6일 남해산 우수 농산물을 활용한 '블렌딩 티 만들기' 실습으로 진행됐다.
11일 열린 2차 교육에서는 무더위 시즌에 입맛을 돋울 수 있는 '사찰음식 2종(오이만두, 두부조림)'과 '건강한 디저트(자일리톨 캔디)' 만들기 교육이 이뤄졌다.
남해군 유통지원과장 김미선은 "이번 실습 교육을 통해 회원들의 요리 역량을 한층 높이고, 건강한 식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를 활성화하고 건강한 식문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