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투자경제진흥원 일자리종합센터는 26일 도내 직업상담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직업상담사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도내 18개 시군 일자리센터 직업상담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일자리 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실무 중심과 치유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대기업과 공기업 입사지원서류 컨설팅 전략 특강과 직업상담사 소진 예방을 위한 '힐링 베이킹 체험' 등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시군 간 취업 지원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이 특히 주목됐다. 이를 통해 지역별 일자리 지원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 교육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상담사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도 기여했다.
교육 참가 상담사는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과 더불어 심리적 회복까지 함께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재호 경남투자경제진흥원장은 "앞으로도 직업상담사의 전문성 향상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