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이 18일 정기 점검회의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내달 3일부터 매월 첫째 주에 핵심사업과 대규모 투자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회의를 열 예정이다.

군은 이번 정례 체계를 통해 책임행정 구현과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대형 SOC 사업과 공약사업, 주요 용역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연과 갈등 요인을 조기에 파악하고, 부서 간 협력으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취지다.
회의는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체 회의로 진행되거나, 필요에 따라 군수실에서 국소별 회의로 나뉜다. 군수와 부군수, 사업·용역 담당 국소장, 부서장, 기획조정실장, 정책기획팀장, 예산팀장 등이 참석한다.
운영 방식은 부서별로 사업·용역 관리카드를 미리 작성하는 방식이다. 진도율과 예산집행률 같은 추진 현황을 보고하고, 문제점과 대책, 타 부서 협조사항을 함께 논의한다. 회의가 없는 주에는 간부회의 자료로 추진 상황을 서면 보고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