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이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 미래생명관에서 읍면 공무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민원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의 인권 의식 강화가 목표다.

국가인권위원회 인권 전문 강사 최명국이 '인권의 이해와 행정 속의 인권'을 주제로 강연했다.
강연에서는 인권의 기초 개념과 의의를 짚어본 뒤 행정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관련 사례들을 중심으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 공직자들을 위한 맞춤형 인권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며 "행정 조직 내 인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여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인권 가치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