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이 26일 농업기술센터 미래생명관에서 '2026년 산청군 정기 재물조사 담당자 교육'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담당관·국·직속기관·읍면 물품관리 담당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담당자들의 물품관리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능력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다. 외부 전문 강사가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 커리큘럼은 현장 실무에 중점을 뒀다. 물품의 취득·처분 및 관리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부터 올해 정기 재물조사에 필요한 자료 현행화·현장조사 방법을 다뤘다.
전자태그(RFID) 시스템 운영과 물품관리시스템상 처리요령도 교육 내용에 포함됐다. 참석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산청군 관계자는 "재물조사를 형식적인 조사가 아닌 장부와 실물을 실사해 정확한 물품 실태 파악 및 관리로 투명하고 효율적인 물품관리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