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남면새마을부녀회가 무더위와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20일 식혜 나눔행사를 열었다.

회는 이 행사를 통해 계속되는 고열 속 주민들에게 차가운 음료를 제공하는 한편, 복구 작업에 힘쓰는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취지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백문자 부녀회장은 "무더운 날씨와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식혜를 준비했다"며 "시원한 식혜 한 잔으로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힘을 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용남면의 이선기 면장은 "무더위와 수해 복구 활동에 지친 주민을 위해 자발적으로 나눔에 나서주신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이웃 사랑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