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새마을부녀회가 13일 서면 행복나눔쉼터에서 회원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먹거리 나눔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부녀회 회원들은 단호박 식혜와 절편, 과일, 음료 등을 담은 꾸러미를 준비했다. 정성을 담아 만들고 포장한 음식들이다.
준비된 꾸러미는 관내 25개 경로당에 일일이 전달됐다. 회원들은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 안부를 확인했고, 폭염에 대비한 건강관리와 여름철 안전수칙을 당부했다.
정순남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박민희 서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먹거리를 준비하고 직접 전달하며 안부까지 살펴주신 새마을부녀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또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과 꾸준한 봉사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촘촘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면새마을부녀회는 먹거리 나눔 외에도 환경정화와 계절 꽃 식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 중이다.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