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정동면 새마을부녀회가 6월 23일 33개 마을 어르신 350여 명을 초청해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정동면 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봉사활동은 정동면 새마을부녀회와 사천읍의 식당 운영자 강석종 대표의 협력으로 마련됐다. 강 대표는 음식점을 운영하면서 매년 음식을 직접 제공하는 재능기부를 해오고 있다. 부녀회원들은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짜장면을 준비해 대접했다.
정동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달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하면서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짜장면 나눔은 지난해에 이어 연속으로 추진되는 정례 행사다.
박동식 사천시장이 행사장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치는 강석종 대표와 부녀회원들을 격려했다. 박 시장은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현장 분위기를 함께 했다.
김재연 정동면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식사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