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시니어클럽이 8월 20일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 336명에게 안전·소양 교육을 실시했다. 화재 예방과 응급처치 등 실생활 중심의 안전교육과 함께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도 진행됐다.
고성시니어클럽 사업 참여 어르신 336명이 8월 20일 고성군 실내체육관에서 안전·소양 교육을 받고 있다. (고성군 제공)전문 강사를 초청해 구성한 이번 교육은 두 가지 주제를 다뤘다고 고성시니어클럽이 밝혔다.
화재 발생 원인과 예방 점검 사항, 응급 대응법 등이 안전 부문의 주요 교육 내용이었다.
장애인 차별의 유형과 관련 법제, 장애에 대한 관점 전환 등이 인식 개선 부문을 이뤘다.
신형용 관장은 "어르신들의 안전 확보와 올바른 인권 감수성 함양은 시니어클럽이 지향해야 할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고성군은 고성소방서와 고성군보건소 등 관련 기관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참여자의 안전한 활동을 뒷받침하고 있다.
시니어클럽은 현재 26개 사업단을 운영하며 1,553명의 어르신이 참여 중이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직무에 참여하면서 소득을 늘리고 사회관계를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