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칠서면이 거동 불편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보행 보조기구를 제공하는 사업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동 편의를 돕고 안전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한 복지 사업이다.

이 사업은 '함께하는 안심파수꾼 사업'의 일부로 진행된다. 칠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대상이다. 칠서면은 실버카라고 불리는 보행 보조기구를 이들에게 나눠줄 계획이다.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외출 시 불편함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건강한 생활 유지와 보행 중 안전 강화도 기대된다.
배균종 칠서면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칠서면은 관계기관 및 주민들과 손잡고 취약계층을 발굴하는 데 나선다는 방침이다.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돕는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