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w03040422@gmail.com · 입력 2026.08.29 10:20 · 수정 2026.08.29 10:20
통영시립도서관이 28일 결혼이주여성 6명을 위해 운영한 바리스타 교육 과정을 마무리하고 자격증 수여식을 개최했다. 참여자 전원이 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통영시립도서관에서 열린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수여식에 참가한 결혼이주여성들이 강사와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통영시 제공)
이 과정은 문화체육관광부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사업 중 하나다. 결혼이주여성들에게 직업 기초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6월 12일부터 8월 7일까지 8주간 진행됐다. 꿈이랑도서관과 JMC커피학원에서 매주 금요일마다 열렸다.
강사 이흔진 커피지도사는 참가자들에게 커피 이론과 원두 특성, 추출 방법, 실제 제조 기술 등을 가르쳤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참여자 중 1명이 교육 후 1급 과정까지 진학했다는 것이다. 단순히 자격증 취득을 넘어 새로운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된 사례로 평가받는다.
전제순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바리스타 과정이 결혼이주여성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책과 문화뿐만 아니라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사회의 열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다문화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통영시립도서관은 같은 지원사업으로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방문해 다문화 이해교육 '놀면서 만나는 세계'도 진행하고 있다.
#통영시립도서관#통영시#결혼이주여성#바리스타교육#다문화서비스#문화체육관광부#자격증취득
KN연합뉴스
통영시립도서관, 결혼이주여성 바리스타 교육 수료식
참여자 6명 전원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 성과
8주간 진행, 1명은 1급 과정 진학 눈길
입력 2026.08.29 10:20수정 2026.08.29 10:20
통영시립도서관이 28일 결혼이주여성 6명을 위해 운영한 바리스타 교육 과정을 마무리하고 자격증 수여식을 개최했다. 참여자 전원이 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통영시립도서관에서 열린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수여식에 참가한 결혼이주여성들이 강사와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통영시 제공)
이 과정은 문화체육관광부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사업 중 하나다. 결혼이주여성들에게 직업 기초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6월 12일부터 8월 7일까지 8주간 진행됐다. 꿈이랑도서관과 JMC커피학원에서 매주 금요일마다 열렸다.
강사 이흔진 커피지도사는 참가자들에게 커피 이론과 원두 특성, 추출 방법, 실제 제조 기술 등을 가르쳤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참여자 중 1명이 교육 후 1급 과정까지 진학했다는 것이다. 단순히 자격증 취득을 넘어 새로운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된 사례로 평가받는다.
전제순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바리스타 과정이 결혼이주여성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책과 문화뿐만 아니라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사회의 열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다문화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통영시립도서관은 같은 지원사업으로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방문해 다문화 이해교육 '놀면서 만나는 세계'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