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가 시민의 독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 수강생을 8월 29일까지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9월 3일부터 12월 24일까지 밀양시립도서관에서 진행되며, 인문학·시낭송·중국어·캘리그라피 등 총 10개 강좌를 제공한다.
밀양시립도서관에서 운영하는 2026년 하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이 인문학·시낭송·중국어·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강좌로 구성됐다. (밀양시 제공)신청은 밀양시 통합예약서비스를 이용한 온라인 접수 또는 밀양시립도서관 2층 종합자료실 방문 신청으로 진행한다. 방문 신청 시에는 밀양시 주소지가 기재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1인당 최대 2개까지만 강좌를 신청할 수 있다.
밀양시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자기계발과 문화 활동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적극 반영해 독서와 문화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독서문화 확산과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운영하겠다"고 했다.
자세한 내용은 밀양시립도서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