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가 도서관과 지역 서점을 연계한 도서 대출 사업의 참여서점을 8월부터 5곳으로 늘렸다. 기존 동아서점, 미리벌서점, 청학서점(삼문점·내이점) 등 4곳에 '동행서림'이 새로 참여했다.

이 사업은 도서관에 소장되지 않은 책을 시민이 가까운 서점에서 즉시 대출할 수 있게 한다. 반납된 도서는 도서관이 구매해 소장한다.
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참여서점 확대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원하는 책을 접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그는 "앞으로도 시민 독서 편의를 높이고 지역서점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밀양시립도서관 대출회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도서관 누리집에서 책을 신청한 뒤 지정된 서점에서 받아 2주간 이용 가능하며, 1인당 월 최대 2권까지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