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종합사회복지관 분관의 다시봄갤러리는 8월 한 달간 정인선 작가의 수채화전을 연다. 전시 제목은 '물빛에 스며든 시간, 마음을 물들이다'이며, 자연과 일상의 풍경을 담은 작품 24점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수채화의 투명한 색감과 섬세한 붓터치로 시간의 변화, 계절의 변화, 일상 속 소소한 감정을 표현하는 작품들로 구성된다.
정인선 작가는 맑은 색감으로 자연과 일상의 아름다움을 포착해온 화가다. 감정 표현에 섬세하고 따뜻한 감성으로 평가받고 있다.
고성군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수채화의 맑고 시원한 색감을 통해 관람객들의 마음에 작은 위로와 여유를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 전시를 통해 주민들과 함께하는 문화공간으로 다시봄갤러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다시봄갤러리는 매월 새로운 전시를 기획해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전시 및 관람 문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 670-5925)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