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한지공예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이 프로그램은 전통 한지를 활용해 생활 소품을 직접 만드는 문화체험으로, 군민들이 전통공예의 아름다움을 배우고 창의적인 취미활동을 경험하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8월 5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8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 프로그램실에서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첫 수업에서는 한지의 특성과 기본 공예 기법을 배운 뒤 참여자들이 직접 작품 제작에 착수했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고 성취감과 정서적 안정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이 주된 목표다.
고성군 관계자는 "한지공예를 통해 군민들이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다양한 문화 수요를 반영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