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이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온오프라인 홍보에 나섰다. 국가 비상사태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훈련에 앞서 군민 동참을 확보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함양군은 관내 모든 읍면의 주요 게시판에 공습 대피 훈련 포스터와 비상시 행동요령 전단을 배치했다. 일상에서 대피 장소와 국민행동요령을 미리 숙지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군청사 외벽에는 대형 현수막을 설치했으며, 읍면 지역 주요 게시판에도 홍보물을 게재해 관심을 높이고 있다.
온라인 채널도 함께 활용하고 있다. 공식 누리집과 SNS를 통해 을지연습의 목적, 일정, 비상 행동 요령 등을 안내하며 접근성을 높였다.
함양군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이번 2026년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군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훈련"이라며 "철저한 사전 준비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내실 있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또한 "군민 여러분께서도 을지연습에 많은 관심을 두시고 민방위 대피 훈련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