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는 최근 집중호우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해 (사)나누며 하나되기와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로부터 25일 구호물품을 기탁받았다. 의류와 신발, 칫솔세트, 화장품 등 생활용품이 함께 전달됐다.

기탁 물품은 시의 각 읍면과 동, 사회복지시설을 거쳐 피해 주민에게 분배된다.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해 세운 스님, 정삼룡 장흥사 신도회장 등이 전달식에 참석했다.
(사)나누며 하나되기와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구호물품을 마련했다"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