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자원봉사센터가 12일 '다시 on! 자원봉사 DNA 깨우기' 프로젝트의 마지막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 사업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시·군 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됐다.

4차 활동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로 빵을 직접 만드는 체험형 프로그램이었다. 참여자들은 지난 여러 달간 진행된 봉사활동들을 돌아보고 각 활동의 의미와 성과를 공유하며 자원봉사의 가치와 보람을 되새겼다.
센터는 연중 4가지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1차는 반려식물화분을 활용한 안부 활동이었고, 2차는 양말목으로 도어벨을 만드는 나눔활동이었다. 3차로는 독거노인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펼쳤다.
함양군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에 체험과 소통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자원봉사자 발굴과 참여를 끌어내는 등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