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120자원봉사회는 이금표 회원이 폭염 취약층 가정의 노후 전기설비를 점검·수리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전선 노후화로 냉방기기 사용 중 정전이 자주 발생하는 가구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화재 위험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주택을 방문해 전기설비와 전선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보수 작업을 실시했다.
이 회원은 120자원봉사회의 꾸준한 활동에 참여해 오지마을 주민을 지원하고 있으며, 개인적으로도 봉사활동을 계속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금표씨는 "작은 재능을 나누는 마음이 이웃에게는 큰 희망이 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 달려가 따뜻한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