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이 계속되는 폭염 속 터미널 이용객을 보호하기 위해 냉방 시설 확충에 나섰다. 24일 이같은 방침을 밝혔다.

군은 합천터미널 대합실에 이동식 냉방기를 들여 설치했다. 아울러 승차 대기 공간에는 천정형 대형 선풍기 3대를 새로 배치해 무더위 대응을 강화했다.
폭염에 취약한 노약자를 배려해 시장바구니 대여 서비스 장소도 옮겼다. 종전의 터미널 외부에서 운영하던 것을 실내로 이전했다. 노인과 어린이 등이 더위에 노출되지 않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 조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