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천시협의회가 13일 사천문화원에서 '2026년 평화통일 음악회'를 열었다. 박동식 사천시장을 포함한 도·시의원과 시민 1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내 평화통일 공감대 형성과 시민들의 화합을 목표로 기획됐다.
탈북예술단 통일메아리악단이 무대를 채웠다. 남북의 정서를 담은 공연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음악이라는 문화적 공감대를 통해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천시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 사회의 통일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춘석 협의회장은 "바쁜 가운데서도 음악회를 찾아 평화통일에 뜻을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통일 담론에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협의회는 지역 내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통일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