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가 12일 수상안전 관계자 대상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여름 휴가철 마지막 시기에 물놀이 사고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시청 7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지난 7월 실시한 1차에 이어 두 번째다. 막바지 피서객이 몰리는 시점에 현장 대응 체계를 다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건설하천과·관광진흥과 등 5개 부서의 협업담당자와 수곡면·금곡면 물놀이 위험지역의 안전관리요원, 관내 수영장 시설 관리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임채호 한국해양소년단 경남서부연맹 사무처장이 강사를 맡아 진행했다. 휴가철 주요 사고 사례 분석, 현장 개선 의견 공유, 인명구조 장비 점검, 장비 숙달 등 실무 중심으로 운영됐다.
진주시 관계자는 "여름철 마지막까지 현장 관리를 소홀히 하지 않는 것이 인명피해 방지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교육으로 안전의식을 높이고, 모든 주민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수상 안전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