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한산면이 폭염 속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관내 경로당 30곳을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 성우석 면장이 직접 부임인사를 전하며 생활불편과 지역현안을 청취하는 발걸음이다.

이번 순회방문은 지역 어르신들과 직접 만나 현안을 듣고 면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름철 무더위로 취약한 어르신들을 살피고 무더위쉼터 운영 현황도 확인했다.
방문 과정에서 면은 어르신들이 경로당 이용 중 겪는 불편과 지역 요구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폭염 시기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는 당부도 전했다.
성우석 면장은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무엇보다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욱 따뜻하고 신뢰받는 현장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산면은 순회방문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을 시 관련부서와 협력해 처리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주민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맞춤형 행정 추진을 계속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