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면사무소가 13일 마을과 도로 주변의 잡초와 칡넝쿨을 제거해 주민들의 통행 편의와 생활환경 개선에 나섰다.

여름 성수기를 맞아 번성한 잡초와 넝쿨을 없애는 작업을 통해 보행과 차량 통행의 불편을 해소하고, 마을 전역을 정돈하는 데 집중했다.
주민 통행이 빈번한 도로변과 구간부터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마을 곳곳의 통행 방해 요소를 제거해 정결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작업 인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했다. 기온이 낮은 시간대에 작업을 진행했으며,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로 온열질환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성우석 한산면장은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애써주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다시 찾고 싶은 아름다운 한산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