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두 김해시장의 '주민과의 첫 만남' 읍면동 순방이 30일 완료됐다. 시장은 지난 10일 내외동부터 시작해 20일간 19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모두 방문했다.

이번 순방은 민선9기 출범을 맞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일선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장은 각 읍면동의 민원실과 주민자치센터를 돌아다니며 근무 중인 직원들의 노고를 살펴봤다.
센터 방문객들 및 프로그램 수강생들과 직접 인사를 나눴다. 또한 지역 단체장들과 차담회를 열어 읍면동의 현황과 현안을 청취했다.
시장은 형식적인 업무보고보다 현장 중심의 소통을 중시했다.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불편사항과 지역 숙원사업, 지역 발전을 위한 의견을 자연스럽게 청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순방 결과 기반시설 확충과 교통환경 개선, 생활편의시설 조성, 주민 안전, 복지·문화서비스 확대 등 읍면동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의견이 모였다.
김해시는 수집된 건의사항을 담당 부서별로 분류해 처리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즉시 처리 가능한 사항은 신속하게 조치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항목은 관련 부서 협의와 예산 확보를 거쳐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처리 상황은 해당 읍면동과 계속 공유해 투명성을 보장하기로 했다.
정영두 시장은 "19개 읍면동을 방문하면서 지역마다 서로 다른 현안과 주민들의 다양한 바람을 직접 들을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들은 소중한 의견을 면밀히 살펴 가능한 사항부터 시정에 반영하고,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