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대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8월 27일 여름밤의 음악회 현장에서 주민을 위한 이동복지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복지 상담부터 뷰티 서비스까지 다양한 체험을 갖춘다.
대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8월 27일 여름밤의 음악회 현장에서 운영하는 이동복지관의 다양한 체험 부스에 주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행사는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대합면 체육공원에서 열린다. 음악회를 찾은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복지·건강·문화를 한 자리에서 경험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이동복지관에는 6개의 부스가 차려진다. 따뜻한 차를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하하동동+차 나눔', 복지 궁금증을 현장 상담하는 '쌩쌩 희망복지 상담소', 창녕군보건소의 건강홍보관이 있다.
뷰티·문화 체험도 함께한다. 네일아트 부스 '블링블링 예쁜손', 운세를 보는 '타로카드', 얼굴에 그림을 그려주는 '페이스페인팅' 등이다.
김천일 민간위원장은 "이번 이동복지관은 복지는 물론 건강과 문화, 재미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공연과 함께 이동복지관의 다양한 체험도 함께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옥화 면장은 "대합면 여름밤의 음악회를 찾는 모든 분이 부담 없이 체험 부스를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