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서진의 팬클럽 경남1지부 '닻별'이 500만원을 통영시에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박서진의 32번째 생일(21일)을 맞아 팬들이 모금했으며, 최근 수해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것이다.

닻별은 단순한 생일 축하를 넘어 의미 있는 방식을 찾다가 수해 지역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서진이 평소 나눔과 봉사를 중시해온 만큼 그 가치를 이어가려는 팬들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팬클럽 회원은 "박서진 가수의 32번째 생일을 맞아 의미 있는 축하 방법을 고민하다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통영지역 주민들에게 힘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박서진 가수의 선한 영향력을 본받아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박서진은 밝은 에너지와 가창력으로 주목받아온 가수다. 팬 커뮤니티는 전국 각지에서 기부와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긍정적인 팬덤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