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가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바르게살기운동 마산합포구협의회와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마산합포구는 지난 19일 이재광 구청장과 이경규 바르게살기운동 마산합포구협의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행정과 민간단체의 협력 방안을 비롯해 봉사활동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이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바른 생활문화 확산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민·관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바르게살기운동 마산합포구협의회는 구협의회와 면·동위원회 회원 3,548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취약계층 지원과 기초질서 지키기 운동 등 건전한 공동체 문화 조성과 이웃사랑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재광 마산합포구청장은 "바르게살기운동은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지역공동체의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협의회 임원진과 꾸준히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활동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