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 성산구가 최근 집중호우 이후 주민들이 이용하는 운동시설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관내 주민운동장에 대한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
성산구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내린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추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반지어울림운동장을 비롯한 관내 주민운동장 8곳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점검반은 집중호우로 인한 운동장 내 주요 시설물의 파손과 침수 여부를 살피고, 빗물이 원활하게 빠져나갈 수 있도록 배수로 내부에 토사나 각종 이물질이 쌓여 있는지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주민들의 이용이 잦은 야외운동기구와 어린이놀이시설의 파손 여부와 주변 위험요소를 함께 점검해 집중호우 이후 발생할 수 있는 2차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뒀다.
성산구는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시설물 피해나 위험요소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정비해 주민들의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성산구 문화위생과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인한 주민 이용시설의 피해를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조치를 통해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확인된 피해와 위험요인은 즉시 정비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주민운동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