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민장학재단이 12일 지역 기업 ㈜스페이스프로로부터 장학금 2천만원을 기탁받았다. 이 기금은 지역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과 미래 세대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밀양시 부북면 소재 스페이스프로는 유리섬유와 탄소섬유 등 복합소재를 활용해 방위산업, 우주항공, 철도차량 부품, 복합관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제품을 생산한다.
스페이스프로는 임직원이 직접 만든 빵을 지역 청소년기관에 나눠주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기업 차원의 지역사회 상생에 힘쓰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용균 대표는 "복합소재가 다양한 산업의 기반이 되어 더 큰 가능성을 만들어 가듯, 지역 학생들도 각자의 꿈과 역량을 키워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