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삼가면 주민자치회가 밀양시 부북면과의 교류를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 삼가면 주민자치회 회원 19명과 직원 2명은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밀양시를 방문해 2026 밀양공연예술축제 프로그램인 연극 '히든퍼즐'을 관람하고 주요 관광지를 탐방했다.

이번 방문은 양 지역의 적극적인 상호 교류가 이어지는 결과물이다. 앞서 7월 10일에는 밀양시 부북면 주민자치회가 삼가면을 방문한 바 있다.
이를 계기로 양 지역은 더욱 밀접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삼가면 주민자치회는 부북면 주민자치회를 합천군 억새축제에 초청하기로 합의했다.
앞으로 양 지역은 지역 축제 상호 참여를 비롯해 농·특산물 홍보 및 직거래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하점길 삼가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문화예술을 매개로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양 지역이 상생 발전에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