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지리산권 6개 군을 연결한 'ESG 가치여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환경·지역 상생·민관 협력 가치를 관광 상품에 담은 모델로, 24일 서부청사에서 추진 회의를 열고 여행사들의 지역 특화 상품을 공개했다.

이 사업은 환경(E), 지역 상생(S), 민관 협력(G)이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지속 가능한 관광으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뒀다.
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상품 개발과 운영을 담당할 여행사를 모집해 지난 8월 19일 로망스투어, 테마캠프여행사, 노랑풍선, 새부산관광, 아름여행사, 승우여행사 등 6곳을 선정했다.
24일 회의에는 하동·산청·함양·거창·합천·구례 등 지리산권 인접 군과 경남·전남관광재단, 각 지역 관광 운영 조직, 여행사 등 36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