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이 10월 9∼11일 독일마을에서 열리는 제14회 독일마을 맥주축제의 판매부스 운영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올해는 친환경 운영과 투명한 가격 공시를 주요 기조로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8월 13∼19일 오후 6시다. 공고일 현재 남해군에 등록된 사업자로 해당 품목의 사업자 등록을 마친 업체가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총 20개 부스다.
각 부스는 맥주와 곁들이기 좋은 음식이나 독일식 전통 요리를 판매하는 구성이다. 메인광장 위치의 부스는 음식의 창의성과 조리·판매 효율성을 별도로 심사해 선정한다.
모든 판매 부스에서 다회용 용기 사용을 필수로 한다. 축제장에는 가격 표시판을 설치하고 판매 물품과 가격을 축제 공식 홈페이지에 미리 공개해 방문객의 불안감을 덜 계획이다.
신청은 이메일 또는 남해군청 관광진흥과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8월 21일 사전심사에서 시작해 8월 27일 부스 위치 추첨과 위생교육을 거친다.
자세한 내용은 남해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