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의회 행정관광위원회가 13일 곤명웰니스파크와 비토국민여가캠핑장을 돌며 현장 실사에 나섰다. 위원들은 두 시설의 조성 현황과 운영 관리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행정관광위원회는 지난 7월 출범한 제10대 사천시의회 전반기부터 서류 중심 의정을 벗어나 현장 중심으로 활동해왔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이런 방침을 이어가려는 것으로 보인다.
첫 방문지로 곤명웰니스파크를 선택한 이유는 8월 말 준공식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비토국민여가캠핑장은 현재 새로운 위탁 운영자를 찾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의원들은 시설을 돌아보며 시설 조성, 운영 및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관계자들로부터 업무 보고를 받고 질의응답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의원들은 현장에서 운영 과정의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점들을 청취했으며, 관련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문제 해결의 첫걸음"이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청취한 현장의 목소리를 잘 취합하여 실질적인 변화와 개선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정관광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내 주요 현장을 찾아가 관계자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실행력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