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의회가 7월 제10대 의회 공식 출범을 앞두고 26일 당선인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당선인들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돕고 사무국 직원과의 소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상견례와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당선인들은 의원 배지와 의정활동 참고 자료를 교부받았다. 이어 의사진행 절차, 의안 발의 및 심사, 전자회의시스템 사용법 등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의회 운영 현황과 재산등록·겸직·병역 신고 요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의원으로서 이행해야 할 법정 의무에 대한 안내도 함께 제공됐다. 당선인들이 의원직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준수해야 할 제도와 절차를 미리 숙지하도록 한 것이다.
백승흥 의장은 "시민의 선택을 받아 시의회를 이끌어갈 당선인 여러분의 첫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막중한 책임감을 가슴에 새기고, 시의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초심을 잃지 않는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10대 진주시의회는 7월 6일부터 10일간의 일정으로 첫 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임시회에서는 의장·부의장 선출과 전반기 원 구성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