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울산 지역 소비자를 대상으로 경남산 우수 쌀 특별 판매행사를 연다. 14일부터 20일까지 하나로마트 농협울산유통센터에서 15톤을 정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

2023년, 2024년에 이어 울산에서 세 번째로 개최되는 행사다. 도내 대표 브랜드 쌀의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진주·김해·고성·거창 지역의 5개 농협 미곡종합처리장이 참여한다.
판매될 쌀은 5개 브랜드다. 진주 남강과 지리산 물로 생산한 '진주드림 참햇쌀 영호진미', 거창산 '밥맛이 거창합니다', 화학농약과 화학비료를 배제한 '생명환경쌀', 찰기와 윤기가 살아있는 '소가야 옥천쌀', '가야뜰'이다.
경남도 스마트농업과장 홍영석은 "이번 판매 쌀은 도내 단일품종 브랜드 중 엄정한 평가를 거친 우수 제품으로, 품질면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울산 소비자가 경남산 쌀의 맛과 품질을 직접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앞으로도 경남 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 저변을 넓히는 데 대도시 소비자 대상 홍보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