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는 12일 제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 개막식이 열린 한산대첩광장과 통영항 여객선터미널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나섰다. 축제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제도를 알리고 지역의 특색 있는 답례품을 소개하기 위함이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장군의 바다 통영을 방문해 주신 관광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고향사랑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사용된다. 통영을 사랑하는 만큼 고향사랑기부제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통영시는 고향사랑기금으로 여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유소년 축구단 운영비 지원과 지역아동센터 간식비 지원 등 아동과 청소년 지원 사업이 대표적이다. 이 외에도 태양광 우편함이 설치된 안심 골목길 조성, 경로당 에어컨 청소 비용 지원 등 사회적 약자와 지역민의 생활 개선 사업도 계속 발굴·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