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이 8월 3일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남해유배문학관 다목적홀에서 참여자 127명과 담당 공무원 등 총 156명이 참석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수풀 강사를 초청해 교육을 진행했다. 강사는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해예방 대책과 작업요령, 재해사례 관련 안전교육,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강의했다.
남해소방서와 협력해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참여자들은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방법을 실습했다.
공공일자리사업은 저소득층과 장기실직자 등 취업취약계층의 생계안정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추진된다.
남해군의 하반기 사업은 8월 3일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군내 93개 사업장에 170명이 배치될 예정이다.
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에게 쿨토시와 쿨타월 등 폭염 대비 안전용품을 지급한다. 기온이 높은 시간대를 피해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등 현장 여건에 맞는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손미경 관광경제국장은 "폭염 등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신은 물론 동료의 건강까지 함께 살피는 성숙한 안전문화 조성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지속적인 사업장 지도점검을 통해 보다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