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w03040422@gmail.com · 입력 2026.08.28 10:16 · 수정 2026.08.28 10:17
고성사랑상품권. (고성군 제공)
고성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9월 고성사랑상품권 발행규모를 44억 원 규모로 확대 발행한다.
이번 확대 발행은 추석을 앞두고 장보기와 선물 구매 등 소비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군민의 명절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이어져 소상공인의 매출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9월 고성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는 총 44억 원으로, 유형별로는 지류형 23억 원, 모바일형 19억 원, 카드형 2억 원이다.
군은 고령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과 모바일·카드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 추석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 이용 증가 및 선물용 상품권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류형 상품권을 23억 원 규모로 확대 발행한다.
고성사랑상품권은 12%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형은 월 40만 원, 지류형과 카드형을 합해 월 30만 원으로 1인당 월 최대 70만 원 까지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형과 카드형 상품권은 9월 1일 오전 9시부터 제로페이 및 금융기관 앱, 지역사랑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지류형 상품권은 관내 금융기관(우체국 제외)에서 구매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군민들의 명절 준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늘어난 소비가 지역 상권의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품권 발행 규모를 확대했다”며 “고성사랑상품권을 활용한 소비가 지역 곳곳의 상점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앞으로도 시기별 상품권 수요와 이용 실적 등을 면밀히 살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고성사랑상품권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경남
KN연합뉴스
추석 맞아 고성사랑상품권 44억 원으로 확대 발행
지류형 23억, 모바일형 19억, 카드형 2억
명절 소비 촉진·지역상권 활력 기대
입력 2026.08.28 10:16수정 2026.08.28 10:17
고성사랑상품권. (고성군 제공)
고성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9월 고성사랑상품권 발행규모를 44억 원 규모로 확대 발행한다.
이번 확대 발행은 추석을 앞두고 장보기와 선물 구매 등 소비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군민의 명절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이어져 소상공인의 매출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9월 고성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는 총 44억 원으로, 유형별로는 지류형 23억 원, 모바일형 19억 원, 카드형 2억 원이다.
군은 고령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과 모바일·카드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 추석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 이용 증가 및 선물용 상품권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류형 상품권을 23억 원 규모로 확대 발행한다.
고성사랑상품권은 12%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형은 월 40만 원, 지류형과 카드형을 합해 월 30만 원으로 1인당 월 최대 70만 원 까지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형과 카드형 상품권은 9월 1일 오전 9시부터 제로페이 및 금융기관 앱, 지역사랑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지류형 상품권은 관내 금융기관(우체국 제외)에서 구매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군민들의 명절 준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늘어난 소비가 지역 상권의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품권 발행 규모를 확대했다”며 “고성사랑상품권을 활용한 소비가 지역 곳곳의 상점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앞으로도 시기별 상품권 수요와 이용 실적 등을 면밀히 살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고성사랑상품권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