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28일 도청에서 공공보건의료위원회를 열고 지역 필수의료 공백 해소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2027년 3월 시행을 앞둔 지역필수의료법에 대비해 도민이 어디서나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지역 완결적 필수의료체계' 구축에 나선다는 뜻을 모았다.
경상남도 공공보건의료위원회가 28일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지역 필수의료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경상남도 제공)
이날 회의에는 경상국립대학교병원장과 권역·지역 책임의료기관장, 보건의료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회의는 공공보건의료 거버넌스 추진 현황, 정부의 지역·필수·공공의료 정책 동향,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운영방안, 지역 주도 의료공백 해소 선도사업 등을 다루며 경남의 대응 전략을 짰다.
위원들은 의료공백을 실질적으로 해소하려면 권역·지역 책임의료기관과 지자체, 소방 등이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역별 의료 수요와 자원을 분석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의료 인력 확보와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동시에 마련해야 한다는 합의도 나왔다.
김신호 경남도 보건의료국장은 "도민이 어디서나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필수의료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지방정부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지역필수의료법 시행을 계기로 의료공백을 줄이고 경남 안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지역완결적 의료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상남도가 28일 도청에서 공공보건의료위원회를 열고 지역 필수의료 공백 해소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2027년 3월 시행을 앞둔 지역필수의료법에 대비해 도민이 어디서나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지역 완결적 필수의료체계' 구축에 나선다는 뜻을 모았다.
경상남도 공공보건의료위원회가 28일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지역 필수의료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경상남도 제공)
이날 회의에는 경상국립대학교병원장과 권역·지역 책임의료기관장, 보건의료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회의는 공공보건의료 거버넌스 추진 현황, 정부의 지역·필수·공공의료 정책 동향,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운영방안, 지역 주도 의료공백 해소 선도사업 등을 다루며 경남의 대응 전략을 짰다.
위원들은 의료공백을 실질적으로 해소하려면 권역·지역 책임의료기관과 지자체, 소방 등이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역별 의료 수요와 자원을 분석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의료 인력 확보와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동시에 마련해야 한다는 합의도 나왔다.
김신호 경남도 보건의료국장은 "도민이 어디서나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필수의료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지방정부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지역필수의료법 시행을 계기로 의료공백을 줄이고 경남 안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지역완결적 의료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