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와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가 8월 12~13일 거제 치유의숲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했다. 양 기관의 대행사업 담당자 70여 명이 참여해 소통을 활성화하고 협업의 기반을 강화했다.

이 행사는 정기적으로 운영 중인 시-공사 소통 간담회에 더해 양 기관 간 협력을 높이고 실무 담당자들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프로그램은 회의실을 벗어나 진행됐다. 같은 사업을 담당하는 양 기관 담당자들을 동일한 조로 배치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상호 소통하고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한 70여 명은 숲 테라피, 명상, 온열 테라피, 아로마 체험, 차 테라피 등 거제 치유의숲의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고객 응대, 시설관리, 각종 행사·축제 운영 등 현장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은 일상의 긴장을 풀고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기회를 가졌다.
거제시 관계자는 "시와 공사는 다양한 대행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만큼 담당자 간 원활한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체험이 서로의 업무를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더욱 긴밀한 협력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