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학열 군수의 핵심 공약인 대학생 등록금 전액 지원사업이 시동을 걸었다.
고성군은 지난 24일 ‘고성군 대학생 등록금 지원에 관한 조례’를 입법예고하고, 내년부터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선 9기 하학열 군수의 핵심 공약 중 하나로, 지역 학부모의 자녀 대학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학생들이 학비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하 군수는 지난 지방선거 후보 시절부터 대학 등록금 전액 지원을 강조하며 “대학 등록금 지원은 단순한 소비성 지출이 아닌 인구 감소로 소멸 위기에 처한 고성군에 청년 인구를 유입·유지 시키고, 지역 인재를 육성하는 가장 확실한 인구 대책이자 복지 정책이다”고 강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