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 사천시지부가 30일 대방 군영숲공원에서 '2026년 피서지 이동문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박성한 회장과 회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동문고는 여름 휴가철 사천바다케이블카와 삼천포대교 공원 등 주요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을 위한 것이다. 색다른 휴식 공간을 제공하여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운영 기간은 지난 27일부터 오는 8월 28일까지다. 성명과 전화번호 등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제공하면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책을 대여할 수 있다.
박성한 회장은 "피서지 이동문고가 휴가철 사천시를 찾는 관광객은 물론 시민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멋진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독서문화 정착과 확산을 위해 새마을문고 회원들과 합심하여 정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