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여성민방위기동대연합회가 폭염 속에서 공공급수 지원에 나선 소방대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거제·사등·하청·장목면 등 4개 지역의 급수 현장을 방문해 근무 중인 소방대원들을 응원했다.

기동대는 방문한 현장에서 여름 폭염과 가뭄이 심화되는 가운데도 생활용수 공급을 위해 일하는 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현장 근무자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고 기동대 측은 밝혔다.
최근 지속된 고온 현상으로 거제 지역에서도 생활용수 부족이 심화되고 있다. 이 속에서 소방대원들은 공공급수를 비롯한 각종 현장 대응으로 주민들의 일상을 보호하고 있다.
안춘자 대장은 "폭염 속에서도 시민들을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키고 있는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시기일수록 지역사회가 서로 힘을 모으고 응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성민방위기동대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거제시 여성민방위기동대연합회는 재난·재해 예방활동과 민방위 대피시설 점검, 생활안전 캠페인 등 지역 안전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