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가족센터가 8월 11일부터 9월 2일까지 총 3회에 걸쳐 가족화합 야구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성군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과 일반가정 150명을 대상으로 한다.

NC 다이노스의 홈경기 관람을 통해 참여 가족들이 함께 응원하고 즐기는 시간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경기장에서의 문화체험을 통해 부모와 자녀 간 자연스러운 대화와 교류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한 'NC 다이노스 프로야구단 드림티켓' 후원사업의 일환이다. 다문화가정과 일반가정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센터는 경기장에서의 응원과 교류를 통해 참여 가족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른 가족들과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으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체험은 가족 간 유대감 강화는 물론, 지역공동체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즐기는 경험이 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황순옥 고성군가족센터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체험은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가족이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소중한 계기가 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다문화가정과 일반가정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통해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