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천동자원봉사회가 20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지역을 찾아 복구 작업을 펼쳤다. 회원 8명이 현장에 나서 토사 제거와 환경 정비에 참여했다. 피해 지역 곳곳에는 호우로 밀려온 흙과 각종 폐기물이 쌓여 주민들의 일상 복귀를 어렵게 하고 있었다. 봉사 회원들은 주민 불편을 덜어내기 위해 피해 현장 여러 곳을 꼼꼼히 정리했다. 이명악 회장은 "작은 힘이나마 호우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어려운 일이 발생하면 회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천영욱 도천동장은 "갑작스러운 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주신 도천동자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피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조속한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천동자원봉사회는 지역 재난·재해 발생 시 긴급 대응을 비롯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